
개발일때에는 development, 배포일때에는 production로 process.env.NODE_ENV를 구분해서 webpack의 설정을 진행해야하는 경우들이 있다. 예를 들면... 보안에 안좋아서 옵션을 달리해야한다던가..? 맥에서는 명령어만 삽입해도 진행이 되는데, windows에서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줘야한다. cross-env는 이때 운영체제나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동일한 방법으로 env 변수를 주입해주는 패키지이다. 이것을 사용하면 동적으로 process.env(환경 변수)를 변경할 수 있다. 설치 npm i cross-env 사용할 커맨드 앞에 cross-env 를 붙여주기만 하면 된다. package.json 사용 전 "scripts": { "dev": "next -p 3060", "b..
개념
2021. 3. 31.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