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ome is deploying HTTP/3 and IETF QUIC 2013년 Google에서 공개적으로 발표했으며 처음에는 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의 약어로 제안되었지만, 오늘날에는 약어가 아닌 QUIC라는 프로토콜 이름 그대로 불리운다. 발표 이후 IETF(인터넷 프로토콜 유지를 담당하는 평균 조직)에 도입 된 후 IETF에서 사용하면서 개선하기 시작했고 IETF의 QUIC는 초반에 출시한 QUIC와 유사하지만 다른 버전이 되었다. IETF의 개선된 버전을 확인한 Google의 QUIC팀은 IETF를 추적해서 Google QUIC를 발전시켰고 많이 유사해졌다. IETF QUIC는 TCP를 통한 TLS 1.3보다 HTTP를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시간감소..

보안 강화를 위해 Chrome 80부터 SameSite의 기본 속성값이 None 에서 Lax로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Chrome 84 에서 코로나로 인해 기능을 롤백했지만 Chrome 84이후(안정적인 버전, 7/14일 이후) 다시 재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해당 속성의 변화는 Chrome 80 이상의 웹 브라우저만 해당하며 이후 Firefox, Edge등의 브라우저도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합니다. , , , , 등에서 영향이 있습니다. Android의 chrome에는 적용하지 않으며 iOS의 chrome은 영향이 없습니다. SameSite 3가지 속성 None 쿠키 사용에 있어서 소스가 되는 주소를 검증하지 않습니다. 동일 사이트, 크로스 사이트에 모두 쿠키 전송이 가능합니다. Strict 보안 정책으로..

사용자에이전트란? " 사용자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하여 일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이다. 예를 들어, 이메일 리더에서는 메일 사용자 에이전트이고, 사용자 에이전트를 뜻하는 용어인 세션 개시 프로토콜에서는 통신 세션 양 쪽 끝을 말한다 " - 위키백과 주로 User agent string로 브라우저를 체크하여 방문자를 분기하는 작업을 할때 쓰고는 했습니다. 브라우저를 체크하는 스크립트에서 user agent를 사용한 예시를 보겠습니다. 점진적 삭제를 결심하게된 이유 개인정보 강화 - UA(User agent string)에는 브라우저이름, 브라우저버전, OS이름, OS버전등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측 "한번 사용한 매케니즘이 다른 측면의 골치거리가 됐다." 정리가 잘 된 글 https://k..
회사에서 작업을 하고 언어별로 적용 된 것을 확인해보려고 했더니, 브라우저 언어를 따라가는 방식이더라~그래서 검색도 해보고 설정도 만져보고 하다가 4가지 브라우저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할 수 있었다. ※ 참고 : 포스팅하는 방식은 브라우저 언어 설정에 따라 표현되는 사이트만 해당되는 것이므로 것이므로 사이트 방문 시 설정한 언어로 나오지 않는다면 그 사이트는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geo ip방식을 사용한다거나 뭐 ㅎㅎ..) 근데.. 브라우저 언어에 따라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듯? 하다고 느낀 것이 변경 후에 여러 사이트를 확인 해봤는데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들은 이 방식이 아니더라~ 그럼에도 나는 작업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였듯이 누군가도 필요로 할 것이라 생각하고 공유!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