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디자이너 없이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우당탕탕 고통 연대기
가이드를 만들기로 결심
- 플랫폼마다 사용자 UI/UX 다름
- 업무 용어의 통일성이 없었음
- ===> 디자이너가 하나의 프로덕트에 고립되게 되는 현상
! 플랫폼의 공통사항을 정리하자
Style Guide 개선이유
- 사용성을 더 좋게 개선하자.
- 커뮤니케이션이 더이상 발전하지 않았다.
- 디자인 원칙을 세우자! (문법과 어조를 추가로 통일, 정리하자)
디자인 시스템
- 두가지 시스템을 예시로 들수 있다.
1. UX, Style Guide, Code가 왁벽한 가이드
2. Code가 빠져있는 가이드
스타일 가이드 장점
- 확장성이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줄어든다.
- 일관된 사용성
- 새로운 디자인을 할 때, 스타일 가이드를 토대로 재사용에 대한 근거가 됨 ("기존에 사용되고 있었다")
-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음
- 기본 값이 정의되어있기 때문에 흐름에 대한 디자인이나 추가적인 경험에 대한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됨
- 신입도 같은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음
스타일 가이드 단점
- 해당 가이드를 만들기 위한 리소스
다른 직군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 디자인 중심적으로 글 작성하지 않기
- 간결, 쉽게, 일관성, 신뢰성
- 글 구성 템플릿화
- 개요, 종류, 구성, 상태
- 관리
- 해당 컴포넌트별 담당자를 나누어 오너쉽을 가진다.
- 디자이너별로 리뷰하기
- 해당 컴포넌트별 담당자를 나누어 오너쉽을 가진다.
디자인 관리 툴
Sketch ----> Figma ----> zeroheight
Sketch는 로컬기반이라 실시간 공유이 어려웠다.
Figma는 클라우드 기반이라 여러명이 공유하면서 작업하기 쉬웠다.
zeroheight
+ 개발자 도움없이 code snippet 추가 가능
+디자인 가이드를 만들때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고통을 받는다.
Q&A
- 기존 시스템 디자인가이드를 만드는가? 리뉴얼에 적용하기 위해 만드는가?
- 기존 시스템에 추가하기 위해 만들고 있다.
- 성과 측정
- Figma에서 가장 높은 단계의 플랜을 사용하면 어떤 컴포넌트가 가장많이 사용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한다.
-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에 대해 어떻게 설득하는가
- 용어정리
- 아이콘 디자인의 재활용
- 설득이 필요없을 정도로 효율성을 느끼고들 있다.
- 서로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 원칙을 정할때 동의를 기준으로 함
- 시스템 대의를 만듬
- 토론
- 예외케이스 관리
- 발생 정의, 정리 후 팀내 논의
NAVER FE devtalk: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효율성 개선 및 구축 경험공유
https://d2.naver.com/news/4194542
플랫폼 디자이너 없이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우당탕탕 고통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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